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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아

친모아 #16

 

 

 

 

 

 

코디하는 맛이 쏠쏠하구만
사또 옷을 입고 자고 있다 당황스럽다
헤헤
콰당국영
아무렇지 않은 척
난홒 2세와 놀아줌 대인배라 일부러 패배해줬다 ㅋㅋ
빌드업,블루록 인테리어다
매조 사이에 낀 브로콜리

요즘 강서주가 인싸다

나요즘 고민이 있어...

현헌 사이가 도통 좋아질 생각을 안함

호피야 조심해
사색에 잠겨있는중. (사실은 머릿속으로 이환매 함락중)
어리니까 그저 귀엽게 보인다
제롬: 존나긁적
그럼그럼
진짜 친모아 상성 믿으면 안되는듯

얘네 진짜 상성15% 아님 걍 존나 계속 같이 다니고 같이 자고 아직까지 하트가 쏟아짐

아들이랑 약간 어색한거 진짜 그답다
절친이려나?

라니...

호피는 널 사랑해

그이에게 숨좀 돌리고 오라고 여행권 줬더니
갑자기 이환매랑 유난오 끌고 감
아니 진짜 볼수록
너무 신기한 조합이라
합성같음 이모든게
나카요시해라.. 제발
벌써 자기주도적 생활습관이 잡혔다
부전자전
지갑이 있다고?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무기한 대여의 역사

갑자기 이런 로맨틱한 질문을 해서

공원에 가라고 했음

근데 가서 둘다 잠

데이트왜한거야,,?

오빠 혼밥하는 거 볼때마다 심장이 두갈래로 야랄난것같다
29세기 후손들에게 21세기의 게임을 알려주는 조상
진짜 유난오가 협박하나 섬 주민들 계속 유난오 칭찬 함

아니면 진짜로... 인기가 있다거나

차현호: 형...?
서죽경: 먼산보면서 먹금

마음속으로 그건 그자식이 날 따라하는 거야...

잘생겨서 그런듯
노코멘트하는거봐

진짜 자적자 지독하다

절대 안 싸울 것 같은 조합이 싸우고 있다
이오빠 이렇게 화난거 처음봄

심지어 카찬에서 테이머한테 화났을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일단 진정하라고 라면줌
그리고 둘을 떼어놓으려고 이환매를 집으로 불렀다
너도 먹고 진정해라
근데 나가자마자 둘이 또 붙어서 싸움
서주씨가 중재를 시도했다
ㅈ망함

서주는 좌절했다

근데..?
남의 속 뒤집어놓고 갑자기 얘네는 마음의 평화를 찾음
너무 어이가 없었다
우헤헤
아까 주민들 유난오 얘기 하는것때문에 찾아봤는데 진짜로 섬 인기 랭킹 1위임 ㄷ ㄷ
차현호는 여전히 1위인데 이환매가 빠르게 치고 올라왔다

드디어

오호

또 이 지랄이 났다

그래도 두번째 기회라고 생각하고 재시도함 (그리고 다행이게도 이번엔 나와줬다)
근데 듣는 귀가 많아서 좀 불안했음
국영아.

이쯤되면 제발 받아줘라

?
??
???????
네...?
아니...

겠냐

아너무웃김 이모든상황이

안타깝지만 목적을 갖고 만든 주민이기 때문에 찢어놓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컨텐츠 면에서는 최고로 재미있었음

관창의 감이 갑자기 좋아졌다

드디어 창매에게도 희망이 ?

사색
남자 골프회

부제: 요란한 남편때문에 고생하는 남편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드디어 이환매의 생일날이 당도했다

근데 무아지경 향수칠
심지어 이사람들은 누군가의 생일이고 자시고 전부 힘들어보임
근데
갑자기 내가 호출당했다.
ㅎㅎ창매다

아니 닮은꼴이 아니고 넌데

친모아 시스템 때문에 ㅋㅋ ㅠㅠ

꼽주는건가
진짜 날 핑계로 이환매 꼽주고 있는 걸지도 모름
자꾸 35라는 숫자를 강조하네
다행이게도 이환매 생일도 축하를 받았다
초청가수: 이언 / 연회장 게스트: 정우진

유난오는 출석 안했지만 (진짜 유난오다움) 뉴스 캐스터라는 점에서 간접 축하라고 볼 수 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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